楽しい!
DAY CAMP(デイキャンプ)の特徴
タコ焼きを自分で作る楽しい体験ができる場所です。
スポーツ観戦も楽しめる大きなスクリーンがあります。
地元住民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生まれる居心地の良い雰囲気です。
타코야끼 원데이클래스같은 느낌 정말 재밌었어용 사장님이 혼자셔서 음식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이야기하면서 술마시고 노래듣고 하니까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강추!!!
친절한 사장님. 메뉴판과 타코야끼 만드는 방법이 한국어로 되어있어 이해하기쉬웠어요. 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사장님의 도움으로 잘 완성했습니다!! 즐거웠어요.옆테이블에 있던 일본인 부부가 귀여워하셨고, 함께 대화도 나누었는데, 나중에 우리 테이블까지 계산하고 나가셔서 놀랬어요… 일본인의 정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주변에 문 다 닫고 마감이길래 근처 들어갔더니 바로 한국인인거 알아보시고 한국어 메뉴판 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포장 부탁하니 용기도 주셨어요. 직접 담아서 가져가면 되는듯요. 혼자 운영하셔서 음식이 천천히 나오고 현지인 분들도 오셔서 술한잔 하는 분위기라서 한국인들만 있는 곳이 아니라서 넘 좋았습니다.!!
유쾌한 사장님과 타코야키 직접 만들어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들기 체험으로 친구나 연인끼리 오시면 재밌게해볼수있습니다. 일본어가 가능하시다면 다양한 스포츠, jpop(80년대-현재)까지 재밌는 얘기들이 가능하구요(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맥주, 콜라, 고구마소주, 하이볼등 다양한 음료가 가능한 펍같은 곳입니다.타코야키는 테이크아웃하려면 20분 정도는 걸리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재밌고 좋은 장소여서 근처숙소에서 저녁에 술이 생각날때 가볍게 들르실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밤늦게 타코야키 테이크아웃 가능한 매장이 별로없어서 찾았어요. 가게는 테이블과 여러 바 자리가 있었고 대형 스크린으로 올림픽이나 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타코야키는 주문하자마자 문어도 익히고 20분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10pcs에 800엔)숙소가져와서 먹는데 아직 따뜻했고 문어도 되게 많았습니다. 원래 타코야키 별로 안좋아하는데 웬걸? 너무 맛있네요? 와이프가 먹자해서 먹은건데 저도 제가 타코야키 좋아하는 줄 처음 알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너무 맛있어요ㅋㅋ 가게 분위기도 좋으니 담에도 유후인 오게되면 방문해서 먹을거같아요 존맛탱 맛집 추천합니다~~~
원래는 영업 안하시는 날이신데 불이 켜져있길래 여쭤보니까 타코야끼 포장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하셔서 들어갔다.(원래는 진짜 안되는 거니까 찾아가서 해달라고 하시면 안됩니다.)남자 사장님과 친하신 지역 주민 두분까지 총 세분이서 술 한 잔 하시는 중이셨던 것 같다.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사장님 친형님 이름이 ‘오타니 쿄헤이’ 라는 것도 알아냈다(...)각설하고 타코야끼 일본에서 먹은 것 중에 진짜 제일 맛있었다. ㄹㅇ 추천
헌법기념일이라 저녁에 문을 연 이자까야를 찾기 힘들었고 그나마 영업중인 점포도 만석이었습니다. 운 좋게도 Day Camp를 찾게 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떠납니다. Mr. 大谷 덕분에 재미있는 난생 처음 해보는 타코야끼 만들기의 추억이 생겼고 와이프는 Mr. 大谷 께서 틀어준 추억의 best 일본 노래 덕분에 술과 음악 그리고 체험이 다함께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Mr. 大谷는 정말 친절하고 손님을 챙겨주려고 노력하시는 착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축구 광팬이기도 하세요. 타코야끼 만들기는 옆에서 잘 도와주시니까 너무 어려워말고 누구나 도전해보면 좋겠습니다. 다음 유후인 여행때도 꼭 들를 생각입니다. 추천합니다.
산스이칸에 묵었기 때문에 주변 식당 찾다가 리뷰 보고 선택했어요.직접 만드는 타코야키를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았어요.결론적으로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고 가격도 대체로 800엔 정도로 괜찮았어요. 근데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는 작은 가게라 음식이 준비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이것저것 주문했다 다 먹고 나오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서빙하는 알바생 하나만 있으면 참 좋을거 같네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세요.가게는 동네 선술집 분위기? 가게 이름처럼 의자도 바퀴 달린 캠핑 의자고 사방에 스크린이 걸려서 뮤비 등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어느 가게를 가야할까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입구에 타코야끼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간판에 바로 들어갔습니다.아이들이 타코야끼 만드는 체험에 너무나도 좋아했고 야끼소바와 토마토 치킨 카레도 정말로 맛있었습니다.처음 유후인을 방문하였는데 좋은 가게를 알게 되서 기쁘네요.특히 들어가고 나서야 스포츠바 인것을 알았는데요.가게 내에서 사스케를 봤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名前 |
DAY CAMP(デイキャン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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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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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977-75-9408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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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
評価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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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파이어를 느낌을 제대로 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키소바도 진짜 맛있었고 타코야키도 직접 해먹어서 좋았습니다.타코야키는 사장님이 직접 반죽을 해주시고 손님들이 직접 해먹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저희는 엄청 미숙해서 기름이 엄청 튀고 타코야키도 이상한 모양이 되서 즐거웠습니다 ㅎㅎ타코야키는 진짜 맛있어요. 일본에서 먹은 타코야키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사장님도 엄청 착하고 유쾌하시고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