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東柱詩人の足跡、心に響く。
尹東柱詩碑の特徴
尹東柱詩碑は同志社大学のすぐ隣にあり、アクセスが便利です。
静かな空間で詩人への哀悼の意を表すことができます。
整った管理と清潔感があり、訪問者に深い感動を与えます。
지하철 입구쪽 도시샤 대학 문으로 들어가면 교회가 나오는데 그 교회 바로 옆의 문과대학? 옆쪽에 작게 있습니다. 이정표도 전혀 없고 벤치가 있는 작은 공터?에 있어서 여기에 있나 싶었는데 있더라구요. 구글 지도 보고 겨우 찾았습니다.일제 강점기라는 절망적인 시절에 타국에 와서 두 시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슬프더라구요.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기억하는 게 선조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마움을 표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올까말까 고민했는데 오길 잘한 거 같아요.
마침 교토고쇼(황궁)이 상당히 좋습니다. 무료기도 하고요. 고쇼 입구에서 북쪽으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 오래된 건물들도 구경할 겸 한번쯤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12.4. 점심 경 방문했다. 정문에서 시비 사진을 보여주니 가는방향을 알려주고 지도를 한 장 준다. 상당히 친절하시다.내가 갔을 땐 아무도 없었다. 오래전 누군가가 놓아 둔 꽃들은 시들어 있고 여러사지 장신구가 놓여 있다.학생 때 부터 좋아하던 두 시인의 시비를 교토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귀무덤에 이어 꼭 오고 싶었던 장소였다. 교토교엔을 간다면 바로 옆의 도시사대학 구내에 있으니 방문할 수 있다.
思ったよりこじんまりとした、思ったより風情ある尹東柱詩人の是非...参考に同志社大学はすぐ隣にある神社(臨済宗大本山万年山途上国アセンションプレゼント)が財団の仏教大学である...グルグその神社が、人々が好きな金閣寺銀閣寺のボンチャルで...(原文)생각보다 아담하고 생각보다 운치 있는 윤동주 시인의 시비... 참고로 도시샤 대학은 바로 옆에 있는 신사(임제종 대본산 만년산 상국승천선사)가 재단인 불교대학임... 글구 그 신사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금각사 은각사의 본찰이고...
遠い異国他国の韓国人に存在だけでも力になって意志になるという方。京都で時間がなったらぜひお立ち寄りください。他の方々書き留め道文等もぜひ見てください。(原文)이역만리 타국의 한국 사람들에게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는 분들. 교토에서 시간이 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다른 분들께서 적어두고 가신 글들도 꼭 한 번 보세요.
私が通っている同志社大学の運動週、停止用詩人に敬意を是非です。今出川キャンパスの中央付近に是非があります。キャンパスの建物も古風な感じが難波時間になれば、キャンパスも一度見回してみことをお勧めします。(原文)제가 다니고 있는 도시샤 대학에 있는 운동주,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시비 입니다. 이마데가와 캠퍼스 중앙부근에 시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건물들도 고풍적인 느낌이 나니 시간이 되시면 캠퍼스도 한번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尹東柱、停止用の痕跡を見つけるしたい場合は聞かせてみるのもいいですよ。韓国人の愛を受ける詩人と訪問跡がたくさん見えます。(原文)윤동주,정지용의 흔적을 찾기 원하시면 들려보는 것도 좋아요.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이라 방문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尹東柱。停止用の是非があるところ書かれている時と太極旗そして、誰かが置いて行った跡いいところです(原文)윤동주.정지용의 시비가 있는 곳적혀있는 시와 태극기그리고 누군가가 놓고 간 흔적들좋은곳입니다
私京都に行った1つの理由。祖父の是非を参照の為であった。小さな池の上に飛び散っ冗長日光や風きめの涙の一滴を足し、国を失った詩人の悲しみをかすかに感じました。この遠くまで訪ねてきてくださる方々に感謝する。(原文)내가 교토에 간 단 하나의 이유. 할아버지의 시비를 찾아보기 위함이였다.작은 연못위에 흩날리던 햇빛과 바람결에 눈물 한방울을 보태고, 나라잃은 시인의 슬픔을 희미하게 느껴보았다. 이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名前 |
尹東柱詩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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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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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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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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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高!!!!神聖なところ。